루디아프로젝트는 2012년 설립된 착한잔치좋은잔치가 전신인 회사입니다.
공공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작은결혼식을 전문으로 시작하여 서울시청 별관, 시민청, 성북구청, 금천구청, 종로구청, 성남시청, 서울 연구원, 과천연구원, 인재개발원, 문화역서울284, 노들섬, 양재시민의숲, 월드컵경기장, 용산가족공원 등의 공간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민간공간으로는 대표적으로 서강대매리홀, 건국대, 은행회관, 경남도립미술관, 마이크임팩트, 가나아트센터, 명동마실등 의 공간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루디아프로젝트 구성원은 회화와 푸드스타일링, 케이터링, 파티플래닝을 전공한 전문디렉터와 음악과 문화경영과 문화콘텐츠를 전공한 전문기획자와 디자인전문가를 필두로 하여 공간스타일링팀, 케이터링팀, 음향팀, 현장진행팀등 10년 이상 함께 호흡하는 프로젝트 팀으로 운영되며 모두 최소 10년이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진행력과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가능한 점이 강점입니다.
웨딩디렉팅 기업 루디아 프로젝트가 ‘나만의 결혼식’을 진행해드립니다
사진만 남는 ‘평범한 결혼식’이 아닌
기억에 남는 ‘나만의 결혼식’
루디아 프로젝트는 신랑신부가 꿈꿔왔던
‘이 세상 단 하나뿐인 결혼식’을 진행합니다.
둘이 하나 되는 행복한 날,
‘나만의 결혼식’으로 그날의 감동을 더해보세요.
패키지 해제로 불필요한 항목/유통비용 제거
1인당 식대에 숨겨진 공간사용료
가지 수만 늘린 메뉴보다 실속 있는 뷔페로 대접
하객이 참여하고 축복하는 잔치
자신이 꿈꾸던 형식을 구현
자신에게 어울리는 매력을 강화
나누는 기쁨과 행복을 함께 경험 하는 날
하루의 잔치, 우리가 살아가고 다음 세대가 살아갈 환경의 가치를 생각하는 날
